사진일기
봄이 오는 소리..
*행복*
2008. 3. 5. 16:34
이사진은 김여사가 찍으래서 찍었다 ㅋㅋ
꽃보다 이쁜 김여사! 내눈엔 김여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앞으로 내가 더 많은 날들을 산다해도 이런 사람은 만나기 힘들 것이다
내겐 그녀가 너무 소중하다
이제 우리의 우정도 20년이 다 되어가고 서로가 무엇이든 해주지 못해 안달이다
우린 전생에 분명 부부였을거야 ㅋㅋ
내 블로그엔 언제나 오시려나~
여사님 잠깐만!! 얼굴좀 보여주세용 ㅎㅎ 허리 돌리기를 무진장 잘하는 김여사
오늘도 난.. 부럽당~~
거리에도 봉대미산으로 오르는 길에도 봄은 오고 있었다..
차 한잔의여유
이렇게 마시면 우아해질까
두여자가 분위기에 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