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삽교천가다
*행복*
2009. 12. 7. 17:47
이곳에 오면 10.26 이 떠오른다
벌써 30년이 되었다
오늘 같은 날은
바다에서 지는 해를 바라 보았다면 정말 멋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