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반갑지않은손님
*행복*
2013. 4. 20. 14:45
꼭대기 사모님한테 문자가 왔다
창밖에 눈이 주룩주룩 온다고
조금있으니 눈이 펑펑내린다
새싹이 나오다 얼어버리지나 않으려는지
비가 오면 모종을 하려했는데
이렇게 가다간 인류가 어떤 어려움에 처하게 될런지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