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사랑하는 친구야
*행복*
2013. 5. 24. 18:49
친구들을 위한 성대한 아침 식사~
친구가 양말을 가져와 우리 모두에게 주었다
예정에 있던 한 친구가 못와서 내 양말은 두켤레가 되었다
고마웡~
상림공원
지안재
오도재
서암정사
한 잔 했으니 이제는 출발이다
어둡기 전에 도착 해야한다
5.24 바래봉
10시 팔랑마을
휴식
12시 팔랑치
12.30 하산
3시 하산끝
<총 5시간>
천연기념물 상림숲 바래봉
서암정사
다시 한 번 수학여행을
추억을 가슴에 안고
칭구들아 미안해 허락받지 않고 사진 올려서~ ㅎㅎ
실상사
이제 종종 여행 떠나자~~
새벽차를 타고 달려 온 친구들
너희들이 일찍 와서 화장도 못하고 나갔다
사실은 난 본래도 화장을 잘하지 않는다
친구가 스마트폰으로 찾아 낸 남원의 맛집
잘먹었어용
그리고 친구들은 모두 떠났다
하루를 더 있을 수 있었다면 뱀사골 노고단을 가는 건데 아쉽다
친구는 친척같은 존재다
네가 힘들땐 내가 힘이 돼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