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예당장어

*행복* 2017. 2. 3. 11:05



세종장어집

블친 좋은생각님 방에서 보고 얘기했더니 가자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넘 먼 것같다

망설이다 다음에 가기로하고 예당 장어로~~


가는 길에 엄마랑 작은엄마를 모시고 갔다

두분이 서로 계산을 하시겠다고

울남편은 자기가 내야하지만

매번 작은엄마가 미안해 하시니 내가 그냥 엄마가 내라 했다









1인 15.000원

나는 가끔 가니 처음 갔을때만 못한데

엄마가 좋아하신다

가까우면 좋겠다고~~




눈이 있는 겨울은 너무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