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윤교장님댁 농장

*행복* 2017. 10. 9. 07:58















연못은 말라 있었다

바쁘셔서 관리를 못하시는 것 같다




윤교장님댁 가는길은 수목원가는 길 같다



윤교장님댁 농장은

아주 오래전에 와 봤었는데

나무가 많이 자라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