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즐겁게 보내기..
남당리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
바다를 끼고 피어있는 코스모스 꽃길은
내게 덤으로 주어지는 또다른 기쁨
남당리에 영실네 아줌마가 안계시면
우린 너무 쓸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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