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 겹벚꽃 망원렌즈만 들고 갔는데 작동법을 익히지 못해 찍다 말고 왔다 딱 열장 찍히고 끝 아쉽~다 개심사는 내일이랑 모레 앞으로 3일간이 제일 예쁠것 같다 난 조금 덜핀 모습을 찍으려고 갔는데~~ 내장사.선운사.개심사 2017.04.24
지금 개심사는 꽃대궐이다 2010.5.8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이런 사진은 찍을 수 없다 2011.5.8 왼쪽나무는 죽어 이제 꽃을 볼 수 없다 집에서 40km 개심사 벚꽃은 항상 5월 8일경에 피었는데 올해는 보름이나 빨랐다 왕벚꽃 보러 5년만에 간 것 같은데 이렇게 빨리 필 줄 몰랐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9시에 도착했는데 주.. 내장사.선운사.개심사 2016.04.24
늦가을의 선운사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한 폭의 수채화다 입장료 3.000원 언제나 가고 싶은 곳 선운사는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지난 9월에 꽃무릇을 보러 오려 했었는데 그때에 추석명절이 껴서 못왔다 선운사는 일년에 세번쯤 오고 싶은 곳이다 선운사 단풍이 아직 예쁘다고 해서 백암산행을 간단하.. 내장사.선운사.개심사 2013.11.09
개심사 튜울립도 이제는 늦은 것 같고 청벽을 올라 볼까 하다 발길이 개심사로 향했다 해마다 이때쯤이면 개심사 벚꽃이 참 예뻤는데 올해는 지고 있다 내장사.선운사.개심사 2012.05.06
선운사에서 선운사에서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때 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 내장사.선운사.개심사 2011.09.27
상왕산 (개심사) 앵초~ 확실히는 모르겠다 애기똥풀 고사리 꺽으러 다닐때 보면 그냥 무심코 지나쳤는데 이름을 알고 난뒤로 관심이 더 간다 애기나리 해미향교 개심사 가는 길에 있다 세심 마음을 씻고 가란다 요즘 내게 필요한 말이다 2시 개심사입구 2.15 개심사 절 2.45 산행시작 5시 하산끝 이선생님한.. 내장사.선운사.개심사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