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선운사.개심사

늦가을의 선운사

*행복* 2013. 11. 9. 07:02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한 폭의 수채화다

 

 

 

 

 

 

 

 

 

 

 

 

 

 

 

 

 

 

 

 

 

 

 

 

 

 

 

 

 

 

 

 

 

 

 

 

 

 

 

 

 

 

 

 

 

 

 

 

입장료 3.000원

 

언제나 가고 싶은 곳

선운사는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지난 9월에 꽃무릇을 보러 오려 했었는데 그때에 추석명절이 껴서 못왔다

선운사는 일년에 세번쯤 오고 싶은 곳이다 

선운사 단풍이 아직 예쁘다고 해서 백암산행을 간단하게 하고 왔는데

삼일만에 단풍이 다 지고 있어 실망했다

그래도 사진으로 보는 단풍은 곱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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