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울고 넘는 박달재

*행복* 2008. 3. 6. 22:50

  

 

 

 

 

 

 

너무 슬퍼 자꾸만 눈물이 났다

감동이었다

무슨 재미가 있을까 하며 갔는데

공짜표로 본것이 미안스러웠다

정말로 예산 출신 최주봉님은 일류 연극인 이었다

아산실버밴드 11인조 인상적이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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