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만난 잠자리
걸어가도 날아가지 않는다
집 구경을 갔는데 집이 너무 예쁘다
집옆으로 물이 졸졸 흐르는데 개구리가 시끄러워 물을 빼셨다 한다
희승이네가 이집을 샀으면 좋겠다~
숙소에서 바라 본 아침 풍경
아침 산책길에
식사 준비를 돕고 있는 희승이 두모녀덕에 훌륭한 아침 식사
희승이엄마가 직접 담갔다는 된장 맛이 훌륭했다
이집 주인은 지인의 지인이신데
퇴직후 이곳으로 오셨는데 참 멋지게 살고 계셨다
천왕봉을 45번째 올랐다 한다
악이다
난 천왕봉 한 번 올랐는데 다시는 갈 엄두를 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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