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이 이렇게 예뻤나~
작은 풀꽃에도 관심이 가니
세상이 다 아름답다
내눈에는 어디를 가든 집만 보인다
저런 곳에 산다면~
쑥을 뜯다 나홀로 버려지다
갑자기 SOS를 쳐
두여자가 달려왔다 미아가 된 줄 알았다고 ㅋㅋ
007작전
그렇게 만나니 재밌네..
오늘은 우울한 날인데 이렇게 하루를 보냈다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비름이 약이 된다 (친구집) (0) | 2011.06.15 |
---|---|
부처님 오신 날의 수덕사 (0) | 2011.05.10 |
아빠는 지금 요리 중 (0) | 2011.05.01 |
친구랑~ (0) | 2011.04.29 |
지금은 여행준비중~ (0) | 201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