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쑥 뜯으러 가서

*행복* 2011. 5. 3. 19:54

 

 

자운영이 이렇게 예뻤나~

작은 풀꽃에도 관심이 가니

세상이 다 아름답다

 

 

 

 

 

 

 

 

 

 

 

 

 

 

내눈에는 어디를 가든 집만 보인다

저런 곳에 산다면~

 

 

 

 

 

 

 

 

쑥을 뜯다 나홀로 버려지다

갑자기 SOS를 쳐 

두여자가 달려왔다 미아가 된 줄 알았다고 ㅋㅋ

007작전

그렇게 만나니 재밌네..

오늘은 우울한 날인데 이렇게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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