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도 음식이 더 나왔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이 맛있었지만 대체로 짜다
고급음식집은 음식이 싱겁고 담백한데 아쉬웠다
오늘은 내생일
시동생부부가 밥을 사준대서 나갔다가 깜짝 놀랐다
환갑이나 육순이면 몰라도
생일날 먹기엔 너무 비싼거 아닌가싶다
그래도 기분은 좋다
꽃화분도 선물받았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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