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실증내지 않도록 끊임없이 놀아 줘야하고
다치지는 않을까 하루종일 조바심으로 하루가 간다
사탕은 언제 줄까요~
소아과에서..
큰일꾼이다
귀저귀는 언제쯤 졸업하게 될런지~ ㅎ
정리정돈이라면 역시손자다
조용하더니 한귀퉁이에 앉아서 맛있게도 먹는다
퍼즐을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빨리 맞춘다
갑자기 커버린 느낌이다
아가들아 빨랑 일어나렴!
잠자리가 놀러왔단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
식당에서 나오는데
손주가 모든 신발을 다 찾아 내려 놓았다
얼마나 신기한지..
외할아버지 고마워요!!
말은 또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
슬슬 말을 안듣기 시작하는 요즘이 그래도 젤 이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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