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작은 지구 - 국립생태원
우리나라의 숲과 습지를 지나
전세계의 기후대별 다양한 생태계까지
살아있는 5400여종의 동.식물을 포함해 생태계의 아름다음을 체험할 수 있다
장항역에서 바로 국립생태원으로 이어진다
프레리독
요놈들이 잠깐 포즈를 취해줘서 찰칵
바오밥나무
요즘 아이들이 사진을 안찍으려한다
그래도 손녀가 몇번 찍어줘서 그나마 몇장있다
2014년에 큰아이들 둘만 데리고 생태원에 갔었다
국립생태원은 볼거리도 많고
아이들 놀이터도 잘해놓아 시간이 부족했다
하다람 놀이터
입장료 5.000원
손주들이 기차타는 걸 좋아해
외갓집에 오면 늘 기차 태워 주는 것이 숙제다
그래서 장항을 가기로
지난 번에는 남당리 다녀 오는 길에 광천에서 예산까지 기차를 탓었다
이제는 비행기를 타고 싶다고~
올해는 아이들 데리고 제주엘 가야겠다
날이 얼마나 포근한지 외출하기 좋은 날씨다
청양알프스 마을을 가고 싶은데
다음에 손주들이 올때면 추웠으면 좋겠다
국립생태원
'여행. 문화유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삽교천으로~ (0) | 2016.01.26 |
---|---|
간월암 (0) | 2016.01.11 |
청남대 2.(전망대)11.15 (0) | 2015.11.20 |
청남대 1.(초가정) (0) | 2015.11.16 |
추동습지 (11.10) (2) | 201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