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독한 가뭄때문에
지금쯤 물에 잠겨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물이 없다
반영과 함께 정말 멋진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에 올때면 물이 찰랑찰랑 했음 좋겠다
내일이 명절인데
셋째동서가 부침을 해 보낸다해서
일복이 없는 난
띵가띵가~~
명절에 부침을 안하면 오늘은 할일이 없다
오후 늦게 시장 보러 갔다 예당지로~
이제 가끔 예당지에 나가 볼 생각이다
사진을 독학으로 터득해야한다 ㅋㅋ
사진으로 보았던 풍경이 잡히질않아 사진에 멋을 부려 보았지만 맘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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