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새잎이 나올때 오고 싶은데
개심사 왕벚꽃 필때 오면 조금 늦다
해미향교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
1407년(태종7)에 현유의 위배를 봉안.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 되었다
향수가든
보리밥 정식 8.000원
해미에 있는 남편은 별로고 내가 좋아하는 보리밥 집이다
이곳엔 오리고기도 하는데 먹어본 적은 없다
보리밥에 쌈이 더해져 맛있고 비지찌개가 내입맛에 딱이다
그런데 된장이 너무너무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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