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10.30
11시 하산 4.35
2.16
아흔아홉번째 산으로 조계산을 택했는데
맥빠지는 산이다
정상에 가는 동안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
너무 서운해서 다른 방향으로 내려오기로
2.37
처음으로 조망다운 조망을 본다
5.15
하산끝 5.37
2016 6.10
사진을 구실로
100산을 핑계로 많이도 다녔다
이제 100산 마무리하면 어디로 가지? ~
그냥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멋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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