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좋은 사모님 덕분에 언제나 화려한 식사
한시간쯤 갔다가 여기서 점심 먹고 삼십분정도 더 가다가
빗방울이 떨어져 되돌아 왔다
돌아도 돌아도 끝이 없다
그래도 많이 갔었나보다
이제사 시작했던 곳이 보인다
아휴 힘들당~
부수입.. 이제 올해는 쑥도 마지막 이겠지
쑥이 단오전에는 약이라 했다
11.20 출발
12.20 점심
3.20 끝
솜씨 좋은 사모님 덕분에 언제나 화려한 식사
한시간쯤 갔다가 여기서 점심 먹고 삼십분정도 더 가다가
빗방울이 떨어져 되돌아 왔다
돌아도 돌아도 끝이 없다
그래도 많이 갔었나보다
이제사 시작했던 곳이 보인다
아휴 힘들당~
부수입.. 이제 올해는 쑥도 마지막 이겠지
쑥이 단오전에는 약이라 했다
11.20 출발
12.20 점심
3.2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