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이 예쁘다
하얀 꽃무늬 이부자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오늘 남편생일
게국지
1인 30.000원 3인에 80.000원
너무 비싸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맛집은 맛집인 것 같다
사람들이 하도 많아 궁금함을 참을 수 없어 옆사람한테 맛이 어떠냐고 물었드니
드셔보라고 대답을 얼버므린다~ 하하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대비 다음엔 안 먹을 것 같다
엄마가 힘이 드신지
점심을 달게 잡숫더니 탈이 나셨는지 이렇게 맛난 저녁을 못 드셨다
솔섬
운여해변
참 많이 가고 싶었던 곳인데..
숙소에서 가까워 산책겸 아침에 다녀왔다
좋은생각님이 찍은 모래위에 그린 그 멋진 그림은 어디에 있는지~
첫 옥수수 수확
때를 맞춰 옥수수가 익었다
일찍 심었드니 작년보다 열흘이상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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