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마음에 급해서 이틀후에 다시 갔는데
꽃잎이 떨어질때도 예쁠 것 같다
4.8
오늘 이 사진 최고로 마음에 든다
내가 주는 점수 100점 만점이다~ ㅎㅎ
갈때마다 의좋은 형제 찍어보지만 영 마음에 안들었는데
오늘은 생각보다 잘 찍혔다
화령옹주 태실
태실은 왕손. 대군. 공주. 옹주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명산에 탯줄을 보관했던 곳이며 왕가에서는 이를 법으로 정했다
이 태실은 조선21대 영조대왕의 11녀 화령옹주의 태실로
화령옹주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증조부인 김한신의 조카 며느리가 된다
현재 예산군에는 현종. 헌종. 화령옹주. 숙종의 3남 연령군 등 4개의 태봉이 있다
태봉: 태실이 묻혀 있는 방향에 있는 산
예당저수지는 새벽에 나와야 예쁘다
3.5 놓고 찍었는데 뒤가 흐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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