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다리횟집
좀 비싼 듯 싶었지만 맛있었다
3인 120.000원
시골이 좋지만 서울은 더 좋아라~
맛있는 것이 많다 ㅋㅋ
5km 가는데 50분 걸렸다
나가기만 하면 교통체증이다 서울 살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먹는 걸 좋아한다
울랑은 세상에 먹고 싶은 것이 없다는데 난 먹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그래서 살빼는 건 물 건너 간 것 같다
아들 이사 시켜 주려 갔다가 맛집만 다녔다
어제는 아들 고기 사주려 생고기집을 갔는데 사람 많은 집을 들어 갔더니 만점
싸고 맛있다
오늘은 횟집을 찾다가 간신히 찾아간 집이 너무 맛있다
다음에 다시 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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