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감동의 지리산 고로쇠

*행복* 2017. 2. 9. 23:02

 지리산 사모님이

올해도 고로쇠를 보내주셨다

해발 900고지에서 지고 내려 오셨다고

미안해서 우짠대요

언제나 지리산이 아른거린다











일이 있어 홍성까지 간길에 남당리로~

낼 욱이네가 남당리 가자고 온다했는데

낼은 내가 시간이 없어 미안하다

다음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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