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안으로~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살림솜씨가 대단하다
이렇게 멋진 점심 얻어 먹고.. 와인 한 잔씩
마지막 사진은 떠나는데 친구가 분홍꽃속에 노오란꽃이 너무 예쁘다고 찍으래서 차속에서 찰칵 ㅎㅎ
너무나 멋스러운 친구..
이렇게 해놓고 산다면 정말 늙지도 않을거야~
오래전부터 내가 꿈꾸워 온 전원주택
삼년이 되어간다니 집이 너무 예쁘다
각종 예쁜꽃들이 식물원에 온 느낌이다
친구가 무공해 상추랑 야채듬뿍
김치를 담으라고 열무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