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친구네 전원주택

*행복* 2008. 6. 11. 16:33

  

 

 

  

 

 

 

 

 

 

 

  

 

 

 

 

 

 

 

  

 

  

 

 

 

 

 

 

 

 

 

 이제는 안으로~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살림솜씨가 대단하다

 

 

이렇게 멋진 점심 얻어 먹고.. 와인 한 잔씩

 

마지막 사진은 떠나는데 친구가 분홍꽃속에 노오란꽃이 너무 예쁘다고 찍으래서 차속에서 찰칵 ㅎㅎ

 

 너무나 멋스러운 친구..

이렇게 해놓고 산다면 정말 늙지도 않을거야~

오래전부터 내가 꿈꾸워 온 전원주택

삼년이 되어간다니 집이 너무 예쁘다

각종 예쁜꽃들이 식물원에 온 느낌이다   

친구가 무공해 상추랑 야채듬뿍

김치를 담으라고 열무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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