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친구네~

*행복* 2008. 6. 25. 18:32

 

  

 

 그릇이 시원스럽고 참 예뻤다

 

 그동안에 수돗가에 봉숭아기 예쁘게 피어있었다

솜씨 좋은 친구가 떠서 준 것.. 너무 예뻐서 어떻게 쓰나~

 

 오늘은 내가 밥을 사기로 했는데

친구가 또 집으로 오라해서 난 부랴부랴 선물로 참기름을 짜 가지고  친구네 갔다 ㅎㅎ

수덕사 산채정식 보다도 친구가 해주는 음식은 멋스럽고 더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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